안녕하세요. 네오입니다.
어제 시티에 있는 한국 식품점을 갔다가, 호주에서 만든 초당 두부를 구입해 왔어요. 오늘은 마파 두부를 해 보기로 했습니다~ 한국에서 온 다양한 브랜드의 두부가 있었지만, 호주에서 만든 제품이 유통기한도 길지 않고 신선할 것 같아서 샀는데 단단하고 괜찮네요~
마파 두부는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어 보았어요. 일단 소스는 고추가루 1.5 큰술, 된장 1큰술, 설탕 2큰술, 고추장 2큰술, 물 반 컵을 섞어서 만들었어요. 전 물을 적게 넣었는데, 물이 오히려 조금 자작한게 더 맛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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