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는 미트볼, 시금치, 체다 치즈가 들어 있는데 바짝 잘 구워서 바삭바삭하고 맛있어요. 가격은 11불인데 간단하게 먹기에 괜찮았어요 ㅎㅎ
미트볼 랩을 시키니 미트볼이 남았는지 먼저 확인하더라고요. 샌드위치는 이미 솔드 아웃이라고 써져 있고..
피츠로이의 인기 맛집이라 사람들이 계속 들어왔고 먹자 마자 그릇을 치워 주는 센스를 보여 주었습니다 ㅎㅎ
음식의 맛보다는 분위기에 취하게 하는 멋진 곳인 것 같아요.
피츠로이에 가시면 들러서 간단한 브런치를 즐겨 보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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